코인 전송속도 순위 및 수수료 비교하세요.
가상화폐를 거래소에서 다른 거래소로 옮길 때 가장 신경 쓰이는 요소는 바로 전송속도와 수수료입니다.

특히 단타나 시세 차익을 노리는 트레이더에게는 몇 분 차이가 기회를 놓치는 원인이 되기도 하죠.
그렇다면 실제로 가장 빠르고 저렴하게 전송할 수 있는 코인은 무엇일까요?
이 글에서는 실제 거래소 간 전송 시간과 수수료를 기준으로 대표적인 코인들을 비교해봤습니다.
설명에 앞서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하시면, 바이비트는 거래 수수료 20% 할인과 최대 3만 USDT 상당의 가입 보너스를, 비트겟은 수수료 50% 할인과 추가 20% 페이백 혜택을, OKX는 거래 수수료 커미션 수익의 40% 페이백과 함께 최대 60,000 USDT 상당의 프라이즈 풀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거래소 | 비트코인 주요 거래소 |
바이비트 | https://bybit.com |
비트겟 | https://bitget.com |
okx | https://okx.com |
코인 전송속도란?

일반적으로 ‘전송속도’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의미하지만, 실사용자 입장에서 중요한 건 출금 요청부터 타 거래소 입금 완료까지 걸리는 실제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포함됩니다:
- 거래소의 출금 승인 및 대기 시간
- 블록체인 트랜잭션 처리 시간
- 타 거래소의 입금 처리 기준(확인 블록 수 등)
- 메모/태그 확인 및 자동화 반영 시간
따라서 네트워크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실제 입금까지는 몇 분이 소요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코인 전송속도 순위 및 수수료 비교표
코인 | 평균 전송 시간 (실제 입금까지) | 평균 수수료 | 특징 |
---|---|---|---|
XRP (리플) | 약 1~3분 | 매우 저렴 | 빠름 + 수수료 낮음, Tag 필수 |
TRX (트론) | 약 1~3분 | 매우 저렴 | USDT 전송 시 많이 사용 |
SOL (솔라나) | 약 1~2분 | 매우 저렴 | 네트워크 매우 빠름 |
LTC (라이트코인) | 약 3~10분 | 저렴 | 안정적인 속도 |
USDT (TRC20) | 약 1~3분 | 매우 저렴 | 트론 기반, 가장 많이 사용됨 |
USDT (ERC20) | 약 5~15분 | 중간~높음 | 이더리움 기반 |
ETH (이더리움) | 약 5~20분 | 중~높음 | 가스비 변동성 큼 |
BTC (비트코인) | 약 30분~1시간 이상 | 비교적 높음 | 보안성은 뛰어나지만 느림 |
※ 상기 수치는 거래소 환경, 네트워크 혼잡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송속도 + 수수료 기준 추천 TOP 3

순위 | 코인 | 장점 | 추천 상황 |
---|---|---|---|
1위 | TRX (트론) / USDT-TRC20 | 매우 빠르고 수수료도 거의 없음 | 스테이블코인 이동, 트레이딩용 자산 전송 |
2위 | XRP (리플) | 빠른 입금 반영, 낮은 수수료 | 거래소 간 빠른 자산 이동 |
3위 | SOL (솔라나) | 초고속 처리 + 저렴한 수수료 | 빠른 입출금이 필요한 경우 |
전송 시 유의사항
- XRP, XLM, EOS 등의 코인은 Destination Tag 또는 Memo 입력이 필수입니다. 누락 시 입금이 누락될 수 있습니다.
- 출금 수수료는 거래소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 후 진행하세요.
- 입금 지갑이 해당 네트워크를 지원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 USDT 전송 시 TRC20과 ERC20 혼동 금지.
상황별 추천 요약
상황 | 추천 코인 |
---|---|
가장 빠르게 전송하고 싶을 때 | TRX, XRP, SOL |
수수료를 최대한 아끼고 싶을 때 | TRX, USDT-TRC20 |
보안이 최우선일 때 | BTC, ETH |
※ 예전에는 리플로 입금 출금을 했지만 요즘에는 테더로 많이합니다.
※ 아래 포스팅에 코인 전송 시 리플과 테더에 관련하여 자세히 비교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