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역대 하락률 및 주기, 그리고 앞으로 방향에 대해서 예상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예상이라기보다는 예전 가상화폐 폭락 사례를 바탕으로 매수 타이밍을 맞춘다는 표현이 좋겠네요.
요즘 부동산을 포함한 주식, 그리고 가상화폐 다들 힘든 시기입니다. 코인은 하락장에도 수익을 낼 수 있으니 방법이 있으니 포스팅 정독하세요.
비트코인 역대 하락률
비트코인이 런칭된 이후 크게 빠진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0년 9월 14일 부터 10월 8일까지 약 1년 1개월 동안 94%가 하락
2011년 6월 8일 부터 11월 17일까지 약 5개월 동안 94%가 하락
2013년 11월 30일부터 2015년 1월 14일까지 약 1년 2개월 동안 85% 하락
2017년 12월 17일부터 2018년 12월 15일까지 약 1년 동안 84% 하락
그럼 최근 하락장 주기와 하락률은 어떨까요?
그래프 1번, 2021년 4월 기준으로는 현재 1년 8개월째
그래프 2번, 2021년 11월 기준에서는 현재 1년 1개월째 하락 중에 있습니다.
하락률은 약 74%이구요
역대 비트코인 하락을 봤을 때 가장 긴 주기가 1년 2개월이였는데, 지금쯤 사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죠? 네 지금부터 분할 매수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극 보수적으로 접근한다면 2021년 11월 고가 82,700,000원 지금 21,000,000원의 가격으로 계산하면 74% 수준이라 역대 하락률보다는 적습니다.
FTX 파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루나 사태, 금리 인상 등의 악재도 최소 80% 이상 하락 한다면 묻지도 않고 매수하면 어떨까요?
역대 최대 하락률 84%와 94%를 계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비트코인 13,000,000원, 84% 하락률
비트코인 9,000,000원, 94% 하락률
비트코인 하락장 수익
경험이 큰 재산이라고 이번에 느꼈습니다. 2017년 하락 때 물탄다고 물이 타지는게 아니더라구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 결국에는 손절치고 나왔습니다. 손절보다는 거의 파산이였죠.
그때 느꼈습니다. 코인 대세 하락장은 물타는게 아니라 관망하거나 선물거래소에서 숏으로 대응하는게 옳다는 것을!
그래서 지금은 현물 거래를 하지 않고 가끔 선물거래소에서 숏으로만 대응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2022년 금리 인상, 러시아 전쟁, FTT 사태, 루나사태를 겪으면서 현물에서 큰 손실을 봤지만 선물 숏에서 그나마 수익을 올려 손실을 줄이고 있습니다.
만약에 현물에서만 오기로 매매를 했다면 벌써 파산되었을겁니다. 주위에도 선물거래는 추천 드리지 않지만 하락장에는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거래입니다. 아래는 바이비트 최대 혜택 받고 가입하는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비트코인 매수 타이밍
만약에 2023년에 13,000,000워 온다면 그때가 바로 매수 타이밍이라고 생각듭니다. 물론 코인은 2,000만원에서 반등 할 수도 있고, 1500만원, 1000만원, 500만원에 반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예전 사례를 봤을 때 80% 밑에서 분할 매수를 하고 기다린다면 항상 큰 수익을 가져다 줬습니다.
만약에 2023년에 84%에서 94% 하락이 온다면 무조건 매수를 추천드립니다. 더군다나 가상화폐 상승 원동력인 2024년에 비트코인 반감기가 오거든요. 나는 그때까지 못 기다리겠다는 분들은 지금부터 분할 매수해도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비트코인 망하지 않는 이상 반드시 큰 상승이 옵니다. 다들 성공 투자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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